Under Pressure : Third Ag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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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S4/잡담] 요즘 슈로대V 플레이 중

한매화 2017. 9. 7. 23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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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전작들 중에 최애캐가 있어서, 플스4를 살 때에 슈로대V를 같이 구매했었다.


개인적으로 "풀메탈패닉 시리즈"를 매우매우 좋아해서...

게다가 애캐라고 할만한 참전작이 "에반게리온" 뿐이었는데, 게임을 진행하면서 애착을 가지게 된 작품이 "건담 SEED DESTINY"와 "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"가 추가되었다.


다만, 지금 진행하는 분기에서는 "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"는 다른 분기로 빠져나갔기에

주력으로 운용하는 기체는


- 오리지널 스토리 주인공인 "벵 레이"

- "ARX-8 레바테인"(소스케 & 알), "M9" 3기(쿠르츠, 마오, 클루조)

- "에반게리온 영호기", "초호기", "2호기"(신지, 레이, 아스카)

- "데스티니 건담"(아스란)

- "빌키스"(앙쥬), "아키버스"(살리아)


추가적으로 운용하는 기체는


- 기동전사 건담 ZZ의 "ZZ건담"(쥬도)

-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의 "크시건담"(하사웨이)




아직 32화 정도를 진행중이라, 1회차 엔딩을 좀 보게 되면 애착이 가는 작품과 기체가 더 생길지도 모르겠다.

으음... 빨리 1회차 엔딩을 보고 싶네.


그나저나...

슈로대 자체가 라이센스 문제 때문에 인게임 스크린샷이 안된다...

7화까지는 좀 한거 같은데, 그 이후부터는 스크린샷 불가 메세지가 뜨네...

아이고...